생각의 공유 '찰나의 순간이라도'에서는 이전에 선보인 의자의 다양한 생각들에서한 단계 더 깊이 고민된 결과물이 공유된 전시입니다. 의자는 무엇인가? ‘우리는 의자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없을까?’라는 의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 의자에서 느끼지 못한 감정을 나열하고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론을 연구해 3가지의 의자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Trip to chair', 이번 생각의 공유전은 우리의 의자에 대한 생각을 담은 여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자로 향하는 여정에 있어 이번에는 의자가 현실화 되기 위한 형태적, 구조적인 고민을 담았습니다.
‘Bongbong chair’는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스프링 장난감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파이프가 스프링 형태로 올라가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좌판과 등받이를 형성하게 됩니다. 한 가지의 재료로 심플하지만 매력적인 인상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앉았을 때 약간의 텐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사용자가 몸을 기울이는 방향대로 텐션감 있게 움직여 유쾌함을 더 해줍니다.

In the 'Sharing Thoughts: Even a Moment' exhibition, the showcased results were a deeper exploration of the diverse ideas previously presented regarding chairs. The project was initiated with the question, 'What is a chair? Can we experience something different from a chair?' The research involved listing emotions not typically felt with chairs and designing three chairs based on methodologies to evoke those emotions. 'Trip to Chair,' the current Sharing Thoughts exhibition, was considered a journey exploring our thoughts on chairs. This time, the focus shifted to the formal and structural considerations necessary for the realization of the chair.
The 'Bongbong Chair' was designed with inspiration from a spring toy commonly played with during childhood. The pipes naturally form the seat and backrest in a spring-like shape. Aimed at creating a simple yet attractive impression using a single material, it provides a slight tension when seated, allowing users to move it in the direction they lean for added enjoy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