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EXPERIENCE

DISCIPLINESㅣINTERIOR
TYPOLOGYㅣCULTURAL
DURATIONㅣ2020/07 - 2020/10
LOCATIONㅣSPACE B-E GALLERY3, 4F
PERIODㅣOCT 7 - DEC 26, 2020
SPONSORㅣSPACE B-E, KOSID
COLLABORATIONㅣRARERAW
STATUSㅣCOMPLETED
SIZEㅣ33M2

공간 경험에 관한 우리의 상상은 관객이 밀도 있게 드러난 디테일 감과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색감을 그 공간 중심에서 즐기는 경험입니다. 디테일의 집합체인 판형의 모듈은 또다시 디테일이 되어서 기둥이 되기도 하고 벽이 되기도 하고 바닥과 천정이 되고 때로는 가구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패널의 8개의 부속 색을 다르게 설정해 공간 경험자가 보는 방향에 따라 한색과 난색이 교차로 변화되는 체험을 전제로 설계하였습니다.

규정된 사용은 전제되어 있지 않지만 많은 가능성은 가지고 있습니다. 아키모스피어는 이러한 열린 가이드만 존재할 뿐 규정되지 않은 잠재성을 좋아하고 이를 시스템으로 부릅니다. 시스템 금속 가구의 선두로 인정받는 레어로우는 8평 남짓 공간 전시를 위해 45개의 판형 모듈의 5개의 레이어는 11가지 컬러 조합으로 구성되어 총 360 여개의 각기 다른 금속 부속을 제작하고 각기 다른 색으로 도장하고 조립했습니다. 레어로우의 시스템은 풍부한 디테일 감과 색감을 구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In designing space, details, which can be seen when observed, influence the overall experience of the space. Archi@Mosphere focuses on bringing such details to finesse in the stage of development. In the festival, however, Archi@Mosphere gave a spotlight to the details as the protagonists. In the process of reversing the role of details, Archi@Mosphere designed a pavilion.
It is composed of 45 grid panels of various scales and colors. Each panel consists of 8 large parts; each part has over 360 individual parts. Depending on the viewer's location inside, one can experience color transitions and panels that can serve either walls or ceilings. Some can be even deemed as furniture by its practical use. Then, a mirrored surface that box the Pavillion furthers the illusionistic effect of the infinite space of interactions.